전산용품 전문업체인 키모가 CD타이틀 유통사업에 나섰다.
키모(대표 로종식)는 멀티미디어PC 보급확대와 함께 CD타이틀 시장이 급신장 함에 따라 CD타이틀 유통사업에 본격 나서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키모는 CD타이틀의 가격이 비싸 다른 어떤 소프트웨어에 비해 재고부담이 크다는 점을 감안、 의학 및 학문 등 전문분야와 영상 게임 등 일반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CD타이틀 1백여종을 확보、 자체 브랜드명 바바(VAVA)를 붙여판매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이에 앞서 현재 KOEX에 서 개최되는 SEK95 전시회에 1백여종의 CD타이틀을 출품했으며 이 행사가 끝나는대로 본격적인 영업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키모는 제품 다양화를 위해 앞으로 각 분야의 CD타이틀을 자체개발할 계획도 세워 놓고 있다.
또한 제품판매를 촉진하고 가격파괴점 확산에 대응한다는 전략아래 현재 1천 1백개에 이르는 유통망을 올해중 1천5백개로 확충할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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