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저울 전문업체인 (주)카스(대표 김동진)는 최근 국내 처음으로 고체이온 센서 개발에 성공、 이를 이용한 혈액분석기를 상품화할 계획이다.
2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카스는 최근 혈액속의 Na+、 K+、 Ca++、 Cl- 등의 전해질과 pH를 분석할 수 있는 고체이온센서를 개발한데 이어 올해 안에 이 센서를 채용한 혈액분석기도 상품화할 방침이다.
동사는 광운대 차근식교수 등과 공동으로 고체형 이온센서를 개발하고 지난달에는 이 센서를 적용한 혈액분석기와 PC를 결합해 기본적인 시스템 구성을 완료했다. 카스는 연말까지는 이 시스템을 보완해 상품화하는 한편 내년에는 이를 노트 PC 크기로 축소한 제품도 상품화할 계획이다.
국내 혈액분석기시장은 지난해만도 4백만달러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가운데 그동안은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는 업체가 없어 거의 전량을 수입해왔다. <주문정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