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전자상가내 전자월드(구 나진상가) 19동 2, 3층에 에어컨이 설치된다.
전자월드 19동 컴퓨터상우회(회장 안만욱)는 무더운 여름철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2층과 3층 회원사들이 입주해 있는 총 1천2백83평 규모 매장에 1억8천 만원의 예산을 들여 에어컨을 설치키로 했다.
상우회는 이를 위해 이달말 공사완료를 목표로 매장 천장에 35평형 에어컨 40대를 설치중이다.
상우회 안회장은 "용산상가도 이제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한 각종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며 "이번 에어컨 설치는 상인들의 이같은 자세를 실행에 옮기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월드 19동 1층 AV매장에는 이미 에어컨이 설치돼 있어 2, 3층 공사가 완 료돼면 전매장이 에어컨시설을 갖추게 된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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