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폰 전문업체인 중앙전자공업(대표 변봉덕)은 외출표시 및 비상호출 기능 을 내장한 디지털 홈버스 방식의 최첨단 비디오도어폰(모델명 APV-480NE)을 개발, 내달부터 시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중앙전자공업이 2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최근 개발한 이 제품은 6선 공통배선 방식으로 설계돼, 최대 4백80세대를 6선으로 구성된 한 회선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어 설치공사가 용이하고 공사비도 크게 절감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다. 이 제품은 또 외출모드 설정 및 해제를 리모컨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으며경비실과의 통화도 가능하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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