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기술연구원은 자동차 내부의 소음을 줄이고 자동차안에서 최상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미국 미시간 주립대와 공동으로 자동차 음향특성 분석 소프트웨어 개발에 착수키로 했다.
미시간주립대의 래드클리프 교수팀과 앞으로 1년동안 공동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행중에 있는 자동차안에서 최적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 주변상황을 분석해주는 "자체 음향특성 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통계에너지해석(Statics Energy Analysis)으로 차량구조에 따른 자동 차 내부의 소음진동 모델링을 개발하고 *음향설계 모델링 소프트웨어 개발 을 추진하는 것으로 돼있다.
이와 함께 미시간주립대가 음향 모델링에 관한 전문가 양성을 위해 고등기술 연구원내에서 전문교육을 맡는 것도 포함돼 있다.
고등기술연구원은 이번 국제공동연구로 도출된 결과들을 활용해 자동차 내부에서 일어나는 소리의 반사、 흡수 등 음장 특성을 분석하고 운전자와 승객 의 위치를 고려해 최적의 음질을 구현할 수 있는 오디오시스템을 구축、 생활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 자동차안에서의 최상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도록할 계획이다.
또 현재 자체적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차량 능동 소음제어시스템과 연계 해 쾌적한 차량을 실현하는데 활용할 방침이다.
고등기술연구원은 최근 소음진동분야가 제품의 종합적인 품질을 결정하는 주요 요소로 부각되고 있고 그린라운드의 시행에 따른 새로운 무역장벽의 하나로 등장함에 따라 그동안 조합원사들의 제품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음제어기 술개발을 적극 추진해왔다. <양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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