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용희)은 조합원사들의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세미나와 생산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한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품질관리 지원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전기조합은 최근에 유성 리베라호텔에서 82개 조합원사 최고경영자 및 임원 를 대상으로 "95 경영자 품질경영 특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세미나에는 공업진흥청장、 통상산업부 지도과장 등 정부 관계자들이 WTO 체제 출범에 대비한 국내 업체들의 품질개선 활동 필요성과 관리방법 등에대한 강의를 실시했다.
또 전기조합은 신아전기.동미전기.국제전기 등 11개 조합원사의 품질분임조 를 선발、 오는 23일 중소기업회관 국제회의실에서 "95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및 품질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키로 했다.
이밖에 많은 조합원사가 ISO 9000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근한국전기전자시험연구원과 "KSA/ISO 9000 인증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심사비를 감면받게 해주는 등 조합원사의 품질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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