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전자가 마케팅과 연구개발을 강화하는 쪽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17일 롯데전자(대표 오용환)는 오디오사업 부진에 따른 침체된 사내 분위기를 쇄신하고 변화하는 오디오시장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이달 안에 조직을 개편키로 하고 막바지 조정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전자는 이르면 다음주 중으로 이를 확정、 발표할 계획이며 이 조직개편 안은 경쟁업체보다 취약한 연구개발 부문을 새로 조정하고 영업조직을 확충하는 데 주안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업체가 마련중인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영업부는 영업(영업총괄).영업1(군 납 및 직판).영업2(PA.기업특판).영업관리 등 4개 부서로 확대 조정된다.
또 4개 부문 10개 팀인 현행 개발조직은 3개 부문 10개 팀으로 운영된다.
<신화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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