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정보산업업체들이 침체일로를 걷고 있는 지역 정보산업을 활성화하고 업체간의 공동이익을 도모하기 위해 부산정보산업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세광정보시스템 동서전산개발 가가컴퓨터시스템 동성데이타시스템 윈컴퓨터 애크미컴퓨터 등 부산지역 30여개 정보산업체들은 최근 창립총회를 열고 김 웅균 코리아컴퓨터사장을 초대 조합장으로 선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부산정보산업협동조합은 국내 최초의 정보산업 관련 지역협동 조합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 협동조합은 이달중 정보통신부를 비롯해 부산시、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 회 등의 인.허가절차가 끝나는 7월부터 공식활동에 들어갈 계획인데 앞으로지역정보산업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수립과 수요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부산=윤승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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