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안전(대표 최익천)은 최근 아파트.빌딩 등 고층 건물 신축현장에서 사용되는 호스트 카(간이 승강기)무선호출시스템을 개발,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공급에 나섰다.
이 시스템은 종래 유선방식이나 육성호출방식에 비해 케이블배선과 가이드롤러가 필요없고 재사용이 가능、 경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무선 호출기로 위급상황을 알릴 수 있어 낙하물에 의한 운전원의 사고위험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컨트롤박스와 무선호출기로 구성돼 손쉽게 설치할 수 있으며최대 31개층에서 동시에 호출이 가능하다.
제일안전은 이달들어 이 제품을 양산、 내수시장에 공급하는 한편 중국등을 대상으로 수출도 추진키로 했다.
제일안전은 이와함께 원적외선 센서를 이용、 낙하물.붕괴위험지역 등 위험 장소에 설치해 보행자가 일정한 거리에 접근할 경우 자동으로 경보를 울리는건설현장용 음성위험경보장치도 개발해 생산에 들어갔다.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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