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여름정기세일에 들어간 전자랜드는 당초 최대 이벤트로 기획했던 "에어컨 긴급물량 대방출"행사가 물량확보의 어려움으로 무산되자 상당히 아쉬워하는 눈치.
"긴급물량 방출행사"는 전자랜드가 올들어 에어컨의 품귀현상이 심화되고 돈을 주고도 에어컨 사기가 어렵다는 점에 착안、 여름정기세일의 최대 고객유인행사의 하나로 비밀리에 철저한 준비를 해왔으나 그동안 긍정적으로 추진 되던 에어컨업체들의 제품공급이 불가능해지면서 막판에 "없던 일"로 돼버린것. 에어컨은 남아있다" "마지막 구입기회" 등 각종 홍보용 플래카드까지 준비했던 행사기획 관계자들은 "다소 무리한 행사라고 생각은 했지만 에어컨 확보가 이렇게 어려운지 미처 몰랐다"고 심드렁한 표정.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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