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연구조합과 국산 주전산기 4사가 최근 분산처리(CS) 방식의 보험업 무 처리시스템을 개발함에 따라 향후 금융권에도 국산 주전산기가 보급될 수있는 길이 열릴 전망.
업계 한 관계자는 "사실 국산 주전산기는 그동안 금융권에 소량 공급되기는 했으나 핵심적인 금융업무에는 활용되지 못하고 주로 내부 업무용으로 사용된 경우가 많았다"고 언급.
이번에 보험업무를 국산 주전산기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국내 업계가 공동 개발함에 따라 향후 핵심 금융업무에도 국산 시스템이 채택될 가능성이높아졌다는 게 업계의 평가.
그러나 업계 전문가들은 "아직 국산 주전산기에 대한 금융업계의 불신이 높은 실정임을 감안할 때 이 제품이 시장성을 확보할 수 있을 지는 아직 미지 수인 상태"라고 지적. <장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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