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5일부터 자사의 휴대폰 "화통"의 소비자가격을 95만원에서 79만원 으로 16.18% 인하하는 한편 다음달 2일까지 한시적으로 12개월 무이자 할부 판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와함께 LG전자는 15일부터 오는 9월 30일 사이에 신규로 휴대폰을 구입하는 고객에 대해 "휴대폰 동산 종합보험"에 무상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 도난.화재로 인한 손실을 현물로 전액 보상키로 했다. <이균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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