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터너 브로드캐스팅 시스템(TBS)이 내년 1월1일부터 경제전문 뉴스방송 에 나서기로 했다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TBS의 경제전문 뉴스채널은 "CNN 파이낸셜 네트워크"로 방송될 예정인데 CNN 인터내셔널을 통해 평일(월~금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방송될 예정 이다. TBS는 CNN 파이낸셜 네트워크의 초기 투자비용으로 1천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으며 GE계열의 경제뉴스 전문 채널인 CNBC와 경쟁한다는 전략이다.
TBS 이사회의 한 관계자는 "새로운 채널에 대한 프로그래밍 및 편집에 대한 뚜렷한 방향이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경제관련 법적.행정적 규제등에 관한 기획프로그램을 포함한 국제 정치 경제에 촛점을 맞춘 방송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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