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대표 김정국)은 10일 오전 회사내 1안벽에서 독일 NVA사로부 터 주문받아 건조한 3천5백TEU급 컨테이너선에 대한 명명식을 가졌다.
빌리 디 카펠라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현중엔진공장에서 제작한 3만2천마력 엔진을 장착했으며 컴퓨터에 의한 최신 자동항로 추적장치, 선박위치 자동 표시기능, 모니터를 통한 집중감시 제어장치 등 각종 자동설비를 갖춘 첨단 기능의 선박이다.
NVA사는 현재 65척의 선박을 보유한 대규모 선박투자 전문회사로 지난 92 년 현대중공업과 거래를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10척을 발주했는데 카펠라호 는 이 회사의 다섯번째 선박이다. <조용관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8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