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경이 캐논 카메라를 본격 시판한다.
지난 3월 캐논과 독점공급계약을 맺은 선경은 12일부터 이 회사의 단초점 AF카메라인 "프리마 BF"시리즈를 본격 공급한다고 밝혔다.
선경은 프리마시리즈를 자사의 폴라로이드 대리점과 국내 딜러를 통해 공급 、 기존업체들이 장악하고 있는 카메라시장을 잠식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선경은 오는 7월 줌카메라도 시판할 계획으로 있어 삼성항공과의 본격적인 경쟁이 예상된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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