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중공업은 국내 최대급인 80t급 트랙터를 이탈리아 이베코사로부터 도입 、 본격 시판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이 트랙터는 유럽에서 지난해 "올해의 트럭상"을 수상했으며 초대형 저소음 차량임을 증명하는 유럽 L마크를 聖득한 제품이다.
또 초강력 터보 인터쿨러 엔진을 탑재、 최대 출력이 3백70마력에 달하며 국내 시판중인 트랙터 가운데 유일하게 허브감속장치를 장착해 고개길에서 구동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다.
한라중공업은 12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제품홍보를 위해 전국 대도시의 컨테이너 야적장 및 화물터미널을 순회하면서 전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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