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JCC(대표 윤태모)가 전해콘덴서용 알루미늄박의 생산능력을 크게 늘린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국JCC는 늘어나는 알루미늄박의 수요에 대처키 위해 올해 총 1백억원을 투자、 하반기 부터는 공급량을 대폭 늘릴 계聖이다.
동사는 최근 음극알루미늄박의 가공라인을 증설해 오는 7월부터는 생산능력 을 종전의 월 80만㎞에서 50% 늘어난 1백20만㎞로 늘려 생산할 예정이다.
또양극알루미늄박부문에서는 화성기 1개라인을 증설、 양산가동하고 있으며추가로 3개라인을 설치해 오는 8월부터는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3개라인 을 추가로 설치하게 되면 월생산량은 5만5천㎞~6만㎞로 늘어나게 된다.
한국JCC는 이번 생산라인증강과 함께 폐수처리시설에도 3억원을 투자할 방침 이다. 한국JCC는 이번 설비증강을 통한 생산량증대에 힘입어 올해 전년대비 30% 이상 늘어난 2백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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