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낙(대표 김병원)이 CNC생산을 확대한다.
9일 한국화낙은 최근 국내 공작기계를 중심으로 자동화기기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월 2백대의 CNC장치 생산라인을 증설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화낙은 총 50억원을 투자、 창원공장에 지상 3층、 연건평 1천4백여평 규모의 건물을 새로 건축할 방침인데 지난 4월부터 이 신축공사에 착수、 이미 부지조성작업을 끝마쳤으며 이달중순부터 본격 착공에 들어간다. 한국화낙은 이 곳에서 주로 주력제품인 CNC장치를 비롯해 로봇 및 자동화시 스템、 드릴링.태핑머신、 와이어 컷 방전가공기 등을 주로 생산할 예정이 다. 이 공사가 완료되는 올해 말쯤에는 한국화낙은 현재의 월 7백대 생산능력을 갖추게 되며 연간 총 7천대이상의 CNC장치를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한편 한 국화낙은 연간 1천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국내 CNC시장에서 7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월 5백대、 연간 6천대의 CNC장치를 공급하고 있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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