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에 이어 미국도 반덤핑 및 상계관세 규정의 조사와 결정절차를 단순화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중이어서 앞으로 미국기업들의 제소가 더욱 빈 발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8일 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미상무부는 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소를 당한 외국기업들의 비용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그동안 피소업체에 대해 요구하던 질문을 단순화하는 등 우루과이라운드(UR) 협정 요구수준 이상으로 관련규정을 개정키로 하고 오는 가을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이 반덤핑 및 상계관세 규정을 이처럼 개정할 경우 제소당한 외국기업들의 비용과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소 및 판정절차가 신속히 이루워지기 때문에 미국기업들의 외국기업에 대한 제소는 더욱 빈발할것으로 통산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박기종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다음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8
150조 돈보따리에도 주가 못 버텼다…주주환원 '수급 효과' 시험대
-
9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
10
손해보험협회, 부당승환 특별점검…1200%룰 확대시행 영향 모니터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