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에 이어 미국도 반덤핑 및 상계관세 규정의 조사와 결정절차를 단순화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중이어서 앞으로 미국기업들의 제소가 더욱 빈 발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8일 무역협회 워싱턴사무소 보고에 따르면 미상무부는 반덤핑 및 상계관세 제소를 당한 외국기업들의 비용과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그동안 피소업체에 대해 요구하던 질문을 단순화하는 등 우루과이라운드(UR) 협정 요구수준 이상으로 관련규정을 개정키로 하고 오는 가을 개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러나 미국이 반덤핑 및 상계관세 규정을 이처럼 개정할 경우 제소당한 외국기업들의 비용과 부담이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제소 및 판정절차가 신속히 이루워지기 때문에 미국기업들의 외국기업에 대한 제소는 더욱 빈발할것으로 통산관계자들은 분석하고 있다. <박기종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6
코스피, 일주일 만에 6000선 깨져…매도 사이드카 발동
-
7
코스피, 7% 급락…개인투자자 '저가 매수' 노렸다
-
8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9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10
[ET특징주] 이란 사태 장기화 우려에… 에쓰오일·한화시스템 급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