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50주년과 무궁화위성의 발사를 기념하기 위한 "정보통신전시회"가 정보 통신부 주관、 한국통신 데이콤 등 국내 9개 정보통신업체들의 공동주최로 7일 오전 강남구 삼성동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 개막됐다. <관련기사 5면> 이날 개막식에는 이계철 정통부차관、 장경우 국회통신과학기술위원장、 조 백제 한국통신사장 등 관계자 2백50여명이 참석했으며 대전엑스포 정보통신 관과 한국종합전시장을 연결한 화상회의가 시연되는 등 첨단통신기기 및 서비스기술 등이 소개됐다.
오는 14일까지 8일간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통신.한국이동통신.데이 콤.신세기통신.한국전화번호부.한국통신카드.한국통신진흥.한국PC통신.한
?무선호출협의회 등이 각각 전시관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구원모 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
2
MBK, '골칫거리' 홈플러스 4조 리스부채…법정관리로 탕감 노렸나
-
3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4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7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