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광복 50주년을 맞아 카메라 고객사은행사의 일환으로 마련한 "중국현지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 촬영여행"을 오는 26일부터 6박7 일의 일정으로 실시한다.
현대전자는 이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전국의 카메라 대리점을 통해 응모권을 배포한 결과 8천여통의 응모엽서를 접수、 최근 공개추첨을 통해 25명을 초청하기로 했던 당초의 예정보다 많은 50명을 선발했다.
현대전자가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사학자 및 사진학 교수 등이 동행、 만주 용정과 연길을 비롯해 백두산 등의 독립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중국 현지에서의 독립운동과 관련된 역사학 특강과 사진촬영기법에 대한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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