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산에어컨이 국내시장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가전3사 등 주요 에어컨업체가 예상을 초과한 조기예약판매로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는 틈을 타 마쓰시타 야마시타 월풀등 미국 및일산 에어컨이 내수시장에 속속 선보이고 있다.
삼화무역 등 무역업체가 백화점이나 통신판매를 통해 공급하고 있는 수입에 어컨은 현재까지 수백대 규모로 파악되고 있는데 월풀의 7평형 룸에어컨은국내제품과 비슷한 89만원선에、 15평형 야마시타 룸에어컨과 마쓰시타 패키지에어컨은 각각 1백98만원과 4백20만원에 팔리고 있다.
현재 이들 제품을 수입하고 있는 업체들은 국내 공조기기 전문점 등과 설치및 AS계약을 맺고 판촉공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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