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고가형만 선보였던 녹즙기시장에 저가형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린파워 엔젤하우스 우성플랜트 등의 업체들이 30만 원에서 50만원에 이르는 가격대의 고성능 제품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강산 미디어를 비롯한 6개의 중소업체들이 구성한 녹즙기컨소시엄과 세인전자 등에서는 단순 녹즙기 기능만을 내장한 10만원대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보급형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업체 가운데 강산미디어를 포함, 6개의 중소업체들이 구성한 녹즙기컨소시엄은 지난달 신제품 설명회를 가진 초소형 녹즙기 모델명 청정클린녹즙기 를 18만원대의 가격으로 이달중 출시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말 15만원대 저가형 제품(모델명:CARE)을 출시한 세인전자는 이 제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임에 따라 최근 기능을 더욱 단순화해 누구나 분해.조 립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보급형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세인전자는 이 제품을 17만~18만원대의 가격으로 하반기에 출시한다는 계획 이다. <김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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