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보처는 지난달 유료방송 개국 이후 신규가입이 부진한 케이블TV의 보급을 독려하기 위해 이달말까지 한달동안 전국 54개 지역 종합유선방송국(SO)에 특별점검단을 파견했다.
1일 공보처에 따르면、 유료방송이 시작되기 전인 지난4월 한달간 공보처를 비롯、 종합유선방송위원회와 한국종합유선방송협회 직원을 전국 54개 SO에파견 지원한 데 이어 5월 유료방송개시이후에도 가입자 확보가 부진하자 지난달 31일부터 이달말까지 한달동안 케이블TV의 조기정착과 보급확대를 위해 공보처 직원 30여명을 포함해 위원회、 협회 직원등을 54개 SO에 한명씩 파견해 독려키로 했다.
특히 이번 파견기간중에는 지난번 지원때와 마찬가지로 현지 SO에 상주하면 서 발생하는 모든 상황을 즉시 공보처 상황실로 보고하고 문제점을 해결하는 한편 부산.경남권、 대구.경북권、 호남권、 충청권、 수도권등 5개 권역별 로 공보처 국장이 순회、 방문지도할 것으로 알려졌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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