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만족은 고객 만족의 시작"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사원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색다른 가족사랑세미나 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전자는 최근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자사직원중 결혼 5년차 이상되는 45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 1박2일에 걸쳐 "가족사랑세미나"를 가졌다.
최혜경이화여대교수와 오재호 한국 부부문화연구원장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부부사랑확인"."부부관계진단"."부부간 상호작용"."부부문제해결"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강연.토론이 이어졌다.
전원의 호텔에서 1박2일간 부부간 일상생활속에서 사소하게 부닥치거나 지나치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룬 이 세미너는 늘 직장생활 에 쫓겨 대화가 부족한 직원및 배우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전자는 이번 행사가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이를 정 레화하고 참가대상도 더욱 넓혀 나가기로 했다. 기업들이 경쟁력제고를 겨냥 해 노사화합을 부르짖던 것이 급기야 직원가정생활까지 챙기는 수준으로 발전 ? 한 것이다. <이 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3
SK하이닉스 HBM4 웨이퍼 테스터, 韓 장비사 수주 확대
-
4
기아, 日 NEC에 첫 PBV 공급…'차량+SW' 모빌리티 솔루션 수출
-
5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6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7
소부장 업계, “AI 위한 CPO 기술 혁신 필요…협력 생태계 구축 시급”
-
8
이스트소프트, 마크다운 파일 에디터 출시…PC·모바일 지원
-
9
현대차, '2027 팰리세이드' 출시…국내 첫 SUV 하이루프 선봬
-
10
제네시스 'GV90'에 외신 “럭셔리 판도 흔들 변수” 극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