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만족은 고객 만족의 시작"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는 가운데 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사원 부부들을 대상으로 한 색다른 가족사랑세미나 를 개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대전자는 최근 경기도 이천 미란다호텔에서 자사직원중 결혼 5년차 이상되는 45명을 부부동반으로 초청, 1박2일에 걸쳐 "가족사랑세미나"를 가졌다.
최혜경이화여대교수와 오재호 한국 부부문화연구원장이 주관한 이 행사에는 "부부사랑확인"."부부관계진단"."부부간 상호작용"."부부문제해결" 등 4가지 주제에 대한 강연.토론이 이어졌다.
전원의 호텔에서 1박2일간 부부간 일상생활속에서 사소하게 부닥치거나 지나치기 쉽지만 가장 중요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다룬 이 세미너는 늘 직장생활 에 쫓겨 대화가 부족한 직원및 배우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전자는 이번 행사가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는 이를 정 레화하고 참가대상도 더욱 넓혀 나가기로 했다. 기업들이 경쟁력제고를 겨냥 해 노사화합을 부르짖던 것이 급기야 직원가정생활까지 챙기는 수준으로 발전 ? 한 것이다. <이 택 기자>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