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KT)이 무료 보급중인 하이텔 단말기를 사용하는 PC통신 이용자들은 하이텔 단말기는 물론 일반 PC에도 접속할 수있는 프린터도 저렴한 비용으로 쓸 수있게 된다.
한국통신은 6월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개 대도시에서 하이텔 단말기를 이용중이거나 전국 전화국을 통해 신규 신청을 하는 PC통신 사용자들이 월 3천원씩의 요금만 부담하면 "하이텔 프린터"도 추가대여받을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 프린터는 잉크제트 방식에 80컬럼형(A4용지크기 인쇄)이고 일반 PC와도 1백%호환성을 유지하며 총 보급대수는 2만대이나 향후 사용자들의 반응에 따라 보급지역과 물량이 확대될 예정이다.
PC통신을 할 때만 이용되는 하이텔 단말기는 그간 "눈으로만" 볼 수 있고 인쇄 등의 기타 기능은 취약해 사용자들이 외면하는 문제점을 안고 있었다.
<구원모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동행노조 “DX 구성원 차별” 비판…'뒷북 집회' 지적도
-
2
美 규제완화 훈풍…비트코인 기지개
-
3
삼성전자, 'EHS 히트펌프 보일러' 국내 생산 시작
-
4
“4년 늦었는데 벌써 이만큼” 토스뱅크 체크카드, 카카오뱅크 턱밑 추격
-
5
한국강소기업협회 G밸리 지회 개소…백광호 지회장 “기업과 기술·시장 연결해 성장 지원”
-
6
올해 두나무에 2조 베팅한 금융사들 '물렸다'…빗썸도 몸값 반토막
-
7
[ET특징주] 비트코인 다시 1억원 돌파… 우리기술투자 등 가상자산 테마주 급등
-
8
[ET특징주] 금호건설, 삼성전자 광주 공장 수주 소식에… 주가 오름세
-
9
금리인하요구권, 마이데이터 타고 확산…108개사 참여
-
10
[ET시선] K푸드, 다음을 준비할 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