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가 통계적 품질관리와 공장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남전자(대표 조석구)는 유통시장 개방에 대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통계적 품질관리체제를 조기 구축하고 공정부문의 자동화를 통해 자동삽입률 을 높이기로 했다.
아남전자는 또 생산관리시스템을 도입、 부품납기를 단축하고 대외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시스템을 개선키로 했다.
아남은 통계적 품질관리 구축을 위해 공정품질을 기존 8%에서 5%이하로 관리하고 출하 품질도 0.8%에서 0.5%이하로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포장 및 대형 부품에 대한 자동화를 추진하고 자동삽입 부품 설계의 표준 화를 통해 공장자동화를 90%선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아남전자는 부품납기 단축을 위해 납기별 발주체제를 확립하는 등 일괄 발주 를 지양키로 했고 단납기 발주시스템도 도입키로 했다.
또한 주요부품의 물류 개선을 통해 연간 20억원의 경비절감 효과를 꾀하기로했다. 이밖에 부품 검사의 방법 등을 개선、 납기 및 생산에 차질이 없도록 했고 6단계 자재 입출고 방식을 업체.검수.라인 등 3단계로 줄였다. <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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