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학회, 용평리조트 발권시스템등 전산망재구축 50억 투자

쌍용양회(주)가 용평리조트에 오는 97년까지 총 51억원을 투자해 각 영업장 운영시스템 및 각종 지원관리업무의 전산망을 재구축한다. 쌍용양회 용평사업부 본부장 이태선)가 지난해말 마련한 용평리조트 장기발전계획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7년 6월까지 총 51억원을 들여 용평리조트의 프런트(fro-nt) 오 피스 부문、 영업관리 및 운영지원 부문、 백(back) 오피스 부문 등에 대한 전산시스템을 전면 새로 갖출 계획이다. 이와함께 각 사업장의 단순 업무도 전면 자동화할 방침이다.

프런트오피스 부문은 객실.스포츠.영업장.예약및 고객 시스템 등으로 구성되며 영업관리 및 운영지원 부문은 영업관리와 운영지원 시스템、 그리고 백 오피스부문은 자재관리.경리회계.인사급여 등 10개의 개별 시스템으로 구성 된다. 용평사업부는 각 영업장마다 POS(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티켓발매기를 무인자동화하며 카드 키 시스템인 KEY TRUST를 신규로 도입할 계획이다. 매장의 특성에 따라 선불카드 시스템도 갖출 예정이다. 용평사업 부는 이를 위해 지난달 제안설명회를 개최했는데 경덕던자.기린.부전사.선 경.양재시스템.풍국.한국정보통신.현대테크 등 8개 업체가 참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사업자 선정은 다음달 말까지 마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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