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투자 기관 등 43개 공공기관이 세운 올해의중소기업 제품(공사용역 포함) 구매계획액이 작년보다 10.6% 증가한 19조8 천1백50억원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전체 공공기관이 올해 구매할 제품중 중소기업 제품이 차지하는비중 액수기준 은 59.7%로 작년보다 4.3%포인트 높아졌다.
통상산업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95년도 중소기업제품 구매계획안을 30일 열린 국무회의의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4인터넷은행 2주 앞으로···은행권 격전 예고
-
2
미국 발 'R의 공포'···미·국내 증시 하락세
-
3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4
이제 KTX도 애플페이로? 공공기관도 NFC 단말기 확산 [영상]
-
5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6
보험대리점 설계사 10명중 1명은 '한화생명 GA'…年 매출만 2.6조원
-
7
적자면치 못하는 은행권 비금융 신사업, “그래도 키운다”
-
8
[ET라씨로] 참엔지니어링 80% 감자 결정에 주가 上
-
9
그리드위즈, ESS 운영 솔루션 교체로 경제 가치 35% 높인다
-
10
메리츠화재, 결국 MG손보 인수 포기…청·파산 가능성에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