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인텔리전트빌딩시스템(IBS)사업을 본격화한다.
29일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전자는 올해 IBS부분의 사업규모를 지난해보다6 0%이상 늘어난 매출 3백억원、 수주 5백억원 규모로 잡고 IBS사업부문에 주력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에따라 지난 89년부터 팀규모로 운영해온 시스템사업부내 IBS 팀의 인원을 대폭 보강 (주)대우건설부문과 설계에서 시공 시운전 사용자관 리교육 유지보수등 턴키베이스(일괄책임)방식의 수주에 주력키로 했다.
대우전자는 이와 관련、 지난해 자체 개발에 서울 여의도 보람증권 본사사옥 빌딩과 중구 다동 산업리스 본사빌딩 등에 설치 운영중인 IB통합운용소프트웨어 CIS 를 주력으로 관련시스템 개발을 확대해 나가는 한편 초고속정보통 신망 구축에 대비、 실질적인 IBS 도입기술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대우전자의 이같은 방침은 건축예정인 일정규모이상의 빌딩이 지능형빌딩 건 축주들이 건설을 적극 도입하고 있는데다 관련시장 수요가 오는 2000년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정창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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