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그룹이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그룹인 AMIC사와 합작、 남아공 중부 하우 텡주에 컬러TV브라운관생산공장을 설립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대우그룹에 따르면 (주)대우와 AMIC사는 50대 50의 비율로 총1억5천만달러를들여 공장을 건설키로 하고 대우본사에서 대우 서형석회장과 방한중인 하우 텡주의 셀콸레수상이 이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대우는 이 공장에서 생산되는 연간 1백만개의 브라운관을 남아공 내수와 수 출용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 공장을 올 하반기중에 착공키로 하고 경영권은 (주)대우가 갖기로합의했다. <이 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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