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뉴스워크.버추얼사, 온라인 통해 대중잡지 서비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 위크"지가 버추얼 커뮤니케이션즈사와 제휴、 온라인 을 통해 대중잡지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양사가 "버추얼 시티"라는 온라인 잡지를 창간 오는 9월부터 계간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양사 관계자는 이 잡지 서비스가 온라인시대에 부응해 다양한 시각의 앞서가는 뉴스를 화려한 화면과 함께 선보이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이 온라인 잡지서비스의 요금은 부당 2달러95센트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버추얼 시티"의 편집인 겸 발행인에는 버추얼 커뮤니케이션즈사의 조 너선 색스 사장이 임명됐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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