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부산전자전람회"가 24일 부산 해운대구 우1동 부산무역전시관에서 성대히개막됐다. 한국전자공업진흥회 회장 구자학) 주최로 오는 28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전람회는 국내 지방전람회로는 처음 열리는 것으로, 4개국 14개 외국업체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외 50개 업체가 1천여점의 첨단제품을 출품、 국제 적인 기술동향과 최신기술을 한 눈에 살펴 볼 수 있다.
주요 전시품목으로는 2백56메가D램.HDTV등 국산화에 성공한 세계 초일류 제품과 다자간 PC화상회의시스템 ATM교환기 의료영상전송시스템 칼라동화상전 화기 등 정보고속도로와 멀티미디어 환경구현제품 등이다.
또 25일에는 전시관 국제회의실에서 "멀티미디어 기술동향과 생활 정보화"、 26일에는 "CRT 금형의 최적화 기술"이란 주제의 첨단기술정보관련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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