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컴퓨터유통업체들은 부산에서 출발 컴퓨터유통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대구 대전에 이어 오는 27일 서울에 입성하는등 세진컴퓨터랜드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등 대응책 마련에 부심.세진컴퓨터랜드가 최근 서울 매장 개장을 앞두고 신문과 TV등 각종 미디어를 통해 대대적인 광고공세를 퍼붓자 경쟁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세진은 다르다"는 놀라움과 "너무 무리한 광고투자를 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동시에 표시.
컴퓨터유통업체인 S사 관계자는 "세진컴퓨터가 지방에서는 AS와 가격할인으로 성공을 거두었을지 모르지만 서울은 컴퓨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용자 들이 많고 기존 유통망이 탄탄해 시장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라며 가격싸움 이라면 용산에서 잔뼈가 굵어온 서울업체들이 더 유리하다고 장담.
서울지역 컴퓨터유통업체들은 세진컴퓨터와의 싸움에서 승리를 자신하면서도 최근 일간지에 전면광고를 게재하고 전국을 순회하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세진돌풍"을 막기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모습.
<김병억기자>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4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5
[사설] 구글 제재, 앱 생태계 회복 출발점돼야
-
6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7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8
편집기자협회·대교뉴이프, 韓 장례문화 3부작 진단
-
9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
10
[김동현의 AI 시대와 한국의 선택] 〈6〉퍼스트 무버로의 전환을 위한 국가적 인프라 과제와 규제 혁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