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행사 분위기고조 *-아태지역 국내외 기업간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22일 오전 대전 리베라호텔 백제홀에서 열린 제1회 "APEC테크노마트" 개막식은 4백여명의 내외국인이 자리를 꽉 메운 가운데 시종 차분하고 진지한 분위기로 진행.
박재윤통상산업부 장관은 이날 개막식에 참석、 "개방적 지역주의를 표방하고 있는 APEC정신에 맞춰 한국도 80년대이후 적극적인 개방을 추진해 오고있으며 이러한 노력은 정부의 세계화 추진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국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가 역내 국가간 개방적、 실질적인 기술협력의 장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역설.
한편 김보성 대전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APEC 테크노마트 사무국이 만들어질 경우 대전이 첫 개최지로서의 상징성을 감안하더라도 대전에 이를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며 APEC 사무국 유치를 강력히 희망해 관심.
<대전=최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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