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진행자나 강사가 칠판에 기록한 내용을 받아적기 위해 시간과 집중력을 낭비하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전자칠판이 인기를 끌고 있다. 가로길이 최대 1백80cm、 세로 92cm크기의 넓은 보드에 전용매직으로 필기를하는 전자칠판은 CCD(고체촬상소자)센서 평면주사독해방식을 채용、 판서한내용을 전용 감열롤러지에 A4 복사용지 크기로 축소하여 15초이내에 복사출력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최대 5개까지 칠판 화면을 연속 사용할 수 있는 전자칠판은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화면이동 압축복사 확대복사 등이 가능하고 칠판위에 오버 헤드 프로 젝터(OHP)나 슬라이드도 투영할 수 있다.
또한 2색 컬러복사 및 메모리기능이 장착된 최신제품은 세미나 연구발표회 등에서 받아쓰기 어려운 내용을 필요한 양만큼 즉시 복사출력할 수 있어 각종 모임의 메시지 전달효과가 높다.
일본의 플러스사가 개발한 이 전자칠판은 두기상사 등 수입업체에 의해 국내 에 소개되고 있는데 가격이 2백만원이상으로 다소 비싸 대기업 연구소 병원 등에 주로 판매되고 있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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