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컴퓨터유통업체인 세진컴퓨터랜드(대표 한상수)가 서울 입성을 앞두고대대적인 광고공세에 나서고 있어 관련 업계를 긴장시키고 있다.
22일 관련유통업계에 따르면 세진컴퓨터랜드는 오는 27일 서울 잠실점 개점 을 앞두고 이달 한달간 중앙일간지에 컬러 전면광고를 연속적으로 게재하는 등 광고공세를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따라 소프트타운、한국소프트등 경쟁업체들도 이에 맞서 중앙일간지에흑백 전면광고를 게재하는등 컴퓨터유통업체간 광고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세진컴퓨터랜드는 이달 한달간 총 18억원을 투입、 중앙일간지에 연속적으로 광고를 게재키로 하는등 올 한햇동안 총30여억원의 광고비를 투입、 소비자 를 대상으로 기업이미지를 부각시킬 계획이다.
이처럼 컴퓨터유통업체가 한번에 수천만원에 달하는 중앙일간지의 컬러 전면광고를 연속적으로 게재하는등 수십억원에 달하는 광고비를 투자하는 것은처음 있는 일로 경쟁사들은 엄청난 물량공세에 긴장하면서도 무리한 광고비 지출이 계속될 경우 경영악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김병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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