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가 최근 도로통행료 등 교통 관련요금을 하나의 카드로 일원화 하겠다고 발표하자 업계 관계자들은 건설부의 의욕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실현 가능성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
특히 지난 3월 서울시가 스마트 카드에 의한 남산터널 통행료지불방식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할 때도 국내외에 적용된 바 없는 이 시스템의 효율성에 의문을 제기했던 업계는 건교부가 서울시의 발표를 그대로 재탕하자 도입방식은 첨단인데 정책아이디어는 후발"이라며 기술이 정책을 따라갈수 있을 지 의문을 표시.
업계 관계자들은 "건교부와 서울시의 발상으로 보아 지방선거를 겨냥한 현실 성 없는 선거용 선심에 불과하다"고 혹평하면서도 "건교부를 부추긴 능력있는 업자(?)가 누구냐"를 놓고 설왕설래. <정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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