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대표 유한섭)은 19일 신용카드의 매출비중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카드회원신규 유치및 발급.관리 등을 전담하는 카드설계사제를 도입、 6월부터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카드설계사제도는 위너스카드가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처음 시행한데 이어 한미은행이 올 1월 도입했으며 유통업계에서는 신세계가 처음이다.
신세계는 백화점카드는 실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부담이 적어 전문인력 을 활용할 경우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는 것은 물론 잠정고객확보가 가능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세계는 이달말 20~40대주부사원 10명을 모집、 정규사원의 자격을 부여하고 매달고정적으로 기본수당과 회원모집실적에 따른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 다. 한편 신세계의 신용카드매출비중은 지난 88년 53.3%에서 지난해에는 64.4% 에 달하는 등 매년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유성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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