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SW)의 라이 선스 및 판매조건을 일부 완화키로 했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중소기업체들의 소프트 웨어 최소 구매수량의 단위를 낮추고 새로운 버전의 자동 업그레이드를 가능케 하는 등 소프트웨어 판매기준을 일부 조절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는 6월1일부터 유지보수 소프트웨어인 "메인 티넌스 플러스"를 구입하는 업체들에 대해서는 이와 관련된 라이선스도 제공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이같은 판매전략변경은 오는 8월 출시예정인 "윈도즈95"의 판매촉진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업계는 "PC의 모든 것을 차지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제는 유지보수부문에도 진출하려는 전략"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번 라이선스및 판매조건 완화조치를 계기로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업내 소프트웨어 공유를 철저히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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