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정보산업협동조합 추진위원회는 최근 국제빌딩에서 부산지역 17개 전산 관련업체가 참여하는 발기인 모임을 갖고 조합 결성을 위한 세부사항을 마련했다. 조합 명칭은 "부산정보산업협동조합"으로 결정했으며 임시 조합장에 코리아 컴퓨터 김웅균사장을、 임시위원으로 연합정보.윈컴퓨터.동서전산개발.가가 컴퓨터시스템 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조합 출자금은 1구좌당 50만원、 10구좌를 기본으로 하여 총 2억원을 조성하며 23일 창립총회때 출자승낙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발기인 모임은 또 정관작성과 일정계획 등의 구체적인 추진사항을 추후 임시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해 통보키로하는 등 부산정보산업협동조합 결성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
부산정보산업협동조합은 지난달 20일 부산의 전산업체 경영자모임에서 가시 화된 후 가입의사를 밝히는 지역업체가 늘어나고 있으며 부산시를 비롯한 기관에서 지원을 약속하는 등 구체화하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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