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창고 소프트웨어를 공급하고 있는 에스.티.엠은 최근 단독으로 국내 모업체의 냉동자동창고를 수주해 놓고 설비시공업체를 구하지 못해 고민.
에스.티.엠은 당초 자동 창고 설비 시공업체로 LG산전을 염두에 두고 수주했으나 LG산전측이 설비시공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는 것.
이에 대해 LG산전측은 "에스.티.엠이 사전에 협의를 거치지 않고 단독으로 공사를 수주해 가격을 맞추기가 어려웠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냉 동자동창고와 관련해 공사 경험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이 관련업계의 분석.
이에 따라 에스.티.엠이 수주 자체를 포기할 것인지 아니면 LG산전 외의 다른 업체에게 설비시공을 맡길 것인지가 자동창고업계의 관심거리로 부상.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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