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장애자의 날"에 장애아동을 초청、 "모여라 꿈동산"행사를 마련했던 삼성전자는 이 행사에 참여한 삼육재활학교학생들이 감사의 편지를 보내오자 상당히 고무된 분위기.
편지를 보내온 학생들은 소외된 장애어린이에게 관심을 보여준 삼성전자에 대해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 이같은 행사를 자주 열어줄 것을 간곡히 요청.
삼성전자는그동안 "작은 나눔.큰사랑" 등 갖가지 이웃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하면서 실질적인 효과에 대한 의문이 많았으나 이번 장애어린이들의 감사편지를 받고는 이웃사랑 실천행사가 자리를 잡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
삼성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웃사랑행사를 장애자를 비롯 소년.소녀가장 등 소외계층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언.
<금기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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