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즙기 전문업체인 그린파워(대표 김종길)는 기존 녹즙기에 음이온 발생기능 을 첨가한 최신형 녹즙기(모델명:클린벗)를 개발、 10일 신제품 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그린파워가 3년동안 총 10억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개발한 "클린벗"은 음이온 발생장치를 내장、 녹즙기를 작동시키면 동시에 음이온이 나와 신선한 공기 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음이온 발생장치만을 별도로 작동시킬 수도 있다. 이 제품은 인공지능 기능을 내장、 가동중에 과부하가 걸리면 자동으로 역회 전해 부하를 제거하고 난후 다시 정회전해 정상 작동되도록 설계됐으며 작동 중에 어느 스위치를 누르더라도 일단 작동이 정지되는 마이콤 제어방식을 채택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켰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원통형과 직육면체형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돼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이미지를 주고 있으며 부피도 기존 제품에 비해 10%이상 줄어들었다.
"클린벗"이라는 이 제품의 명칭은 깨끗하다는 의미의 "clean"과 친구라는 의미의 순 우리말인 "벗"의 합성어로 가정을 지키는 "깨끗한 친구"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이 제품의 소비자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음이온 발생장치와 인공지능 기능 등 첨단 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50만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순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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