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전문회사 한창(대표 김중기)이 2회선 유무선전화기를 개발、 지난달부터 시판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전화기(상품명 "투라인"、 모델명 "HCM-7700")는 한 대의 전화기로 2개의 국선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데이터통신을 하면서도 통화를 할 수 있다는점이 특징이다.
또 외출 중에 전화를 건 사람이 무선호출을 원할 때 전화번호만 남기면 자동 으로 호출해주는 뉴텔레페이저 기능도 장착했다.
이밖에 통화시간 체크기능、 모닝콜기능、 메모리단축다이얼기능 등이 있으며 색상은 청회색、 자주색 두 종류이고 권장 소비자가격은 22만1천원이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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