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전자가 레이저 디스크플레이어(LDP) 무인자동 컨트롤러 수출에 나선다.
경원전자(대표 김상환)는 최근 개발을 완료한 LDP 컨트롤러(모델명:CMS-T)의 대일수출 상담에 나서 일본의 제일흥상과 연간 5백~6백대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 곧 선적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경원은 제품 안정성 등 품질시험을 거쳐 오는 2000년까지 LDP 컨트롤러 3천~ 4천대를 공급키로 잠정합의했다고 덧붙였다.
경원이 이번에 개발한 LDP 무인자동 컨트롤러는 노래방 등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으로 최대 80대까지 무인자동 조절이 가능할 뿐 아니라 컴퓨터반주기 처럼 즉시응답이 용이하고 중간 취소 및 예약기능이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 이다. 또 VCR 및 CDG 비디오CDP 등 AV기기와의 연동 사용이 가능하고 메인 컨트롤 러외에 리퀘스트 코맨더 어댑터 등이 지원된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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