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을 대상으로 PC통신서비스를 시작할 한창온라인(주)이 설립됐다. 한창온라인은 3일 지난 4월28일 법인등록을 마쳤으며 6월1일부터 부산.경남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를 한 후 오는 9월1일부터 본격적인 유료통신서 비스를 시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부산.경남지역에 PC통신업체가 설립되기는 한창온라인이 처음이다.
자본금10억원으로 설립된 한창온라인은 부일이동통신(25.1%) 부산방송(20 %) 나우콤(5%)등 한창 계열 3개사와 국제신문(10%) 롯데백화점(7.9%) 부산은행 10% 등 롯데그룹 계열 3개사、 동남은행(10%)과 태화쇼핑(10%) 부산대학교(2%) 등이 각각 주주로 참여했다.
한창온라인은 PC통신서비스를 시작으로 국제서비스망연계 사업과 초고속정보 통신망사업과 관련한 지역정보화사업 등 다양한 부가가치통신망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창온라인의 초대대표이사에는 이통형 부일이동통신영업본부장이 선임됐다.
<이균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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