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뮤직 컨솔리트개념 오디오 시스템 개발

LG전자가 국내 처음으로 고급 앰프와 스피커 플레이어만을 시스템으로 하는" 뮤직 컨솔리트(Music Consolette)"란 새로운 개념의 오디오시스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LG전자(대표 이헌조)는 "빅 프로젝트"의 하나로 고급앰프와 스피커、 CD플레 이어가 한세트로 구성되는 "뮤직 컨솔리트"개념에 의한 오디오시스템을 개발 오는 7월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LG전자의 한 관계자는 "현재까지 시스템에 대한 사양 등을 구체적으로 밝힐순 없으나 젊은층 청소년층이 아닌 중장년층과 오디오마니아가 선호하는 제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 제품은 기존 컴포넌트 위주의 오디오시장을 파괴 하는 획기적인 구성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LG전자가 추진하고 하고 있는 "뮤직 컨솔리트"는 최근 일본에서 젊은층 청소 년층 위주의 컴포넌트시장에 일대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새로운 개념으로 앰프 튜너 플레이어 데크 스피커 등 잡다한 시스템 구성 대신 앰프와 스피커 등 간단한 시스템으로 고급음악을 즐길 수 있어 현지 업계는 컴포넌트 파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하만카든 마란츠 보스 등 유명 오디오업체들은 이 개념을 적용한 제품 을 개발、 다양한 신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국내 오디오시장은 그동안 하이파이와 뮤직센터, 미니컴포넌트 등3 개 범주의 컴포넌트에서 "뮤직 컨솔리트"로 양분되는 등 파란이 예고되고 있다. <모 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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