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배순훈)가 최근 우즈베크공화국의 타슈켄트시에 가전부품공장 을 건설,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2일 밝혔다.
대우전자가 모두 3백50만달러를 투입해 지난 9월 착공한 이 공장은 대지 3천 평과 건평 1천5백평규모인데 이곳에서는 성형사출물.프레스.스티로폴 등 TV및 VCR용 부품이 각각 연10만대씩 생산된다.
대우전자는 이 공장설립으로 지난 93년 10월 가동에 들어간 우즈베크 종합가전공장에서 생산되는 TV.VCR 완제품과 함께 관련부품을 현지에서 일괄조달하게 됐다.
대우전자는 올연말까지 우즈베크 제 1가전공장의 생산품목을 현재 TV.VCR 등에서 냉장고.세탁기 등으로 확대하고 부품공장의 생산품목도 계속 다양화해 나갈 계획이다. <금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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