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레이저기기 업체인 원다레이저(대표 원종욱)는 최근 의료용 15W를 비롯 30W급등 두종류의 CO⁴레이저를 국산화、 이달내로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원다레이저가 이번에 개발한 CO⁴레이저는 CO⁴관을 비롯한 냉각기、 파워서플라이 등 주요부품을 국내 기술로 개발、 부품의 국산화율을 90%이상으로 높였다. 이 제품은 특히 이중냉각 방식을 채택해 출력이 일정하고 슈퍼펄스의 기능으로 환부의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레이저 발진은 연속발진과 간헐발진 겸용이며 반복 펄스 기능을 두어 흑점및 종기 등을 시술할 경우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30W급(모델명 305-CO30)은 외과.산부인과에 절개및 지혈에 적합하도록 했으며 컴퓨터 제어를 통해 안전하게 시스템을 컨트롤할수 있으며 조작도 간편하다. 원다레이저는 이들 제품이 피부.비뇨기과.성형외과를 비롯 산부인과.일반외과 등에서도 이용하는 등 점차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고 연간 수요를1 백여대로 추산했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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